■ 국제업무타운 및 테마파크형 골프장 등 공모대상 면적 총 119만 5천평
■ 공모를 통한 사업자 후보자 선정 착수
한국토지공사는(사장 김재현, www.iklc.co.kr) 국가정책사업인 경제자유구역 사업의 조기가시화와 활성화를 위하여 인천 청라지구 내 투자유치용지 총 119만 5천평에 대하여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라지구는 총 면적 537만평으로 2003년 8월 인천 송도, 영종과 함께 재정경제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현재 1-①단계(73만평)에 대한 공동주택지 공급완료 및 공사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464만평에 대한 실시계획승인 신청 중으로 이번 외자유치공모는 토지공사가 시행하는 경제자유구역 중에서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서 국내 최대규모이다.
토지공사는 이미 지난 2005년 12월 9일 전경련과 함께 외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으며 이번에 관계기관 간의 사전협의를 거쳐 공모에 착수하게 되었다.
공모일정을 보면 사업신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06년 4월 2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제안서는 2006년 7월 19일 10:00 ~ 16:00까지 접수하며 사업자 후보자 선정은 2006년 7월 31일로 계획되어 있다.
사업자 신청자격은 본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외국법인(외국의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 또는 외국법인이 하나 이상 포함된 컨소시엄으로서 외국법인의 자본금 비율은 30% 이상으로 하고 있다.
사업자 후보자 선정은 사업계획 제안서를 접수하여 사업계획서(900점 만점)평가 결과 기준득점 이상 득점한 법인(콘소시엄 포함)을 대상으로 가격평가(100점만점)를 실시하고 이를 합산하여 최고 득점자를 사업자 후보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개별프로젝트를 살펴보면,
□ 국제업무타운(복합개발용지 BL-4, BL-8)
국제업무시설용지 약 7만3천평, 공동주택용지 약 2만평, 일반상업용지 약 9천7백평, 근린생활시설용지 약 9백평, 주차장 약 2천평 등으로 동북아 국제금융허브로서 역할하기 위한 앵커프로젝트이다.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용지만 입찰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조성원가 및 감정가격기준으로 분양되고 나머지 26만2천평은 체육시설용지(골프장제외)로서 20년 장기임대.
□ 테마파크형 골프장(BL-1, BL-2)
골프빌리지 200세대를 포함한 테마파크형 골프장으로서 총 46만평 대지 위에 퍼블릭 골프장과 각종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서 레저, 관광, 주거 등이 복합된 테마파크형 골프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20년 장기임대.
□ 테마형 레저,스포츠단지(BL-5)
인천청라지구 내 내외국인 상근인구, 방문객 및 인근지역 주민의 여가활용을 위한 레저 및 스포츠시설의 도입을 위한 단지로서 약24만5천평이며 20년 장기임대.
□ 외국교육기관, 외국의료기관(BL-6, BL-7)
외국기업인, 입주민의 편의시설로서 각각 8만 1천평, 2만 3천평 규모이며 이번 공모에서는 LOI(투자의향서) 수준에서만 제안을 받음.
토지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2월 9일 투자설명회 때부터 본 사업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하여 총 추정투자비 약6조원에 이르는 대형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번 공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