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역인 시흥장현지구(88.6만평)가 국민임대주택건설을 위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2012년까지 국민임대주택 100만호 건설을 위해 20만호를 개발제한구역해제 예정지에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시흥장현지구를 지정함으로써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내에서 계획 중인 60개 지구(1,990만평) 중 49개 지구 1,712만평을 지정하여 15만9천여호의 국민임대주택건설을 위한 택지를 마련하였다. 나머지 11개 지구(278만평)에 대하여도 현재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장곡동 일원에 위치한 시흥장현지구는 영동 및 제3경인고속도로(‘08년 개통 예정)가 인접하고 사업지구와 접하여 국도39호선이 통과하고, 사업지구내로 부천~안산간 전철(‘09년 이후 준공)의 시흥시청역, 연성역이 계획되어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한 지역이다.
동 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 6천5백호를 포함한 1만5천호의 주택을 건설 4만5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2010년 주택을 공급하여 2012년 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개발하는 특수성 및 위치상 시흥시의 중심에 위치하므로 ‘청정하고 활기찬 시흥의 중심도시구현’을 기본 테마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인구밀도 약 150인/ha, 공원·녹지율(하천포함) 32%이상, 최고층수 15층 이하로 하여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무주택 서민뿐만 아니라 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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