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당선작으로 김종국팀의 Weaving the Program, Constructing the Ground 선정 ◀
▶ 첫마을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시작 ◀
[국내외 18팀(국내11, 국외 7)이 출품하여 경합을 벌인 “첫마을 마스터플랜 국제설계경
기” 당선작이 확정됨에 따라 11월 개발구상안 마련 및 내년 7월 착공 등 첫마을 사업이
본격 추진]
□ 대한주택공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월1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의 첫 삽
을 뜨게 될 "첫마을 사업"의 마스터플랜 국제설계경기 1등 당선작으로 김종국팀의
「Weaving the Program, Constructing the Ground」를 선정하고,
ㅇ 2등은 김영준팀의「Collective Formation」, 3등은 조성용팀「The city of
Devenir」, 장려상으로 피에르 아우렐리(이태리), 토마스 푸쳐(오스트리아)팀의 작품
을 선정 발표하였다.
* 1등(약 2천세대 실시설계권), 2등(10만$), 3등(7만$), 장려상(상패)
□ 총 8개국(국내포함)에서 제출된 18개(국내 11, 국외 7) 작품에 대하여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와 도시계획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8.29~8.31(3일) 심사하였다.
* 심사위원:김태수(공동위원장), Sir Terry Farrell(영국, 공동위원장), Rodolfo
Machado(아르헨티나), 우규승, 안건혁, Riken Yamamoto(일본), Ben van Berkel
(네덜란드)
ㅇ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한국의 기존 주거단지와는 다른 중정형, 연도형, 테라스하우
스, 타운하우스, 방사형 녹도 등 다양한 단지계획 및 주거유형이 제시되어 우리나라
에서도 단지설계 다양화의 첫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Sir Terry Farrell, 김태수 공동심사위원장은 “ 첫마을 마스터플랜 개념의 명확성,
설계안의 다양성 및 융통성, 기존 지형·지세의 보존노력 여부, 21C 새로운 생활양
식에 맞는 도시형태” 등을 기준으로 하여 심사하였으며,
ㅇ 이번 출품작들이 “건축, 도시전략, 자연지형 등 모두 다른 관점에서 다양한 개념의
디자인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하고,
ㅇ 다음과 같이 당선작 선정이유를 밝혔다.
- 김종국팀(1등) : 강력한 다이어그램을 제시한 동시에 형태적 아이디어를 명확히한 부
분이 높이 평가
* 방사형의 축과 비정형의 건축물로 3차원 도시공간구성 등
- 김영준팀(2등) : 도시 안에서 삶의 다양하고 풍부한 모습을 실현방안에 대한 아이디
어가 높이 평가
* 분산과 '집중'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중첩, 보행축으로 구분된 근린주구 계획
- 조성용팀(3등) : 자연지형과의 조화 부분에서 높이 평가
* 구릉지에는 단독, 외곽에는 아파트를 배치. 연도형, 중정형 등
ㅇ 또한, 당선안의 개념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두고
디자인을 다듬어 나갈 것도 조언하였다.
□ 주택공사 및 건설청에서는 선정된 작품중 1등 당선자에게는 약 2천세대의 실시설계권
을, 2, 3등에게는 각각 10만$과 7만$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ㅇ 선정된 작품들은 9월 27일 시상식을 겸한 당선작 발표회를 개최한 후 1등 당선작가와
의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금년 11월까지 구체적인 개발구상안을 마련하여 개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선정된 작품들로 첫마을 홈페이지(www.firsttown.org)를 통하여 사이버 전시
회(9.10~)를 오픈하고, 11월경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 순회전시회를 통하여 일
반인에게 공개된다.
※ 문의
- 대한주택공사 균형개발처 : 오두진, 남상욱(031-738-5017)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택기획팀 : 김동호, 이영창(041-860-9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