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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하늘에 매단 진주 '하늘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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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06-08-30 |
자 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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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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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1 |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진애)는 을지로의 SK네트웍스빌딩((구)서울투자금융 사옥)에서 2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숨 쉬고 있는 ‘하늘공원’을 이달(9월)의 건축환경문화로 선정하였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에 위치한 SK네트웍스빌딩 10층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내부의 격조 높은 장식성과 공간구성으로 준공당시 건축도시 분야의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을 제시한 건축물로서 높이 평가 받은바 있다.
지상에서 40미터쯤 높이에 떠 있어 ‘하늘공원’이라 이름 하였으며 실내공간은 중층구조로 두 벽면을 모자이크(돌, 유리재료)로 처리하였고 전시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하늘공원의 내부를 예술적인 공간으로 승화시켰으며,
곡선으로 처리된 하늘공원 내부 양쪽유리벽을 통하여 서울시내 전경을 관망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을 만들어 일반시민 누구나가 드나들 수 있도록 쉼터공간을 마련하였다.
건축환경문화특별위원회 강병기 위원장(걷고싶은 도시연대 대표)은 ‘건물 1층 바닥면에 제공하여야 할 공공공지를 건물 10층 전체내부에 중층구조로 제공하였다는 점에 창의성이 돋보이는 점,
건축주는 건축가의 조언으로 기대이상의 공간을 조성하여 을지로 입구의 랜드마크로 실현시킴으로 찾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과 신선함을 가져다주고 있는 점,
그리고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러 소유주가 거쳐 가면서도 준공당시의 「하늘공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이 이달의 건축환경문화로 선정한 사유’ 라고 밝혔다.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을지로의 ‘하늘공원’이 진정한 시민의 공공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 첨부 : ‘하늘 공원’ 작품해설(요약) 및 이미지 갤러리
문의 :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기획단 사무관 이주선 ☎ 031-436-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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