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도47호선 화성에서 철원을 연결하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서 이동면까지 17㎞ 구간의 일동-이동간 도로와 국도37호선 거창에서 파주를 연결하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서 영중면까지 7.1㎞ 구간의 일동-영중간 도로를 착공 7년4개월 만에 준공하여 9월30일 개통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일동~이동간 4차로는 99년 5월에 착공하여 17㎞구간에 1,850억원을 투입하여 그 결실을 보게 되었으며, 이 구간에는 터널 1개소, 교량 18개소, 교차로 4개소 등을 설치하여 도로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동~영중간 4차로는 7.1㎞구간에 950억원을 투입하여 터널 1개소, 교량 7개소, 교차로 3개소 등을 설치하였다.
이 일대의 기존국도는 포천시 일동면과 이동면의 시가지 밀집지역을 통과하고 도로선형이 불량함은 물론 노폭이 협소하여 그 동안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었다.
이번에 경기 동북부지역의 국도 47호선(일동-이동)과 37호선(일동-영중) 도로를 4차로로 신설하고 서로 연결하므로써 운행시간이 단축(10분)되고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경기 동북부지역을 찾는 여행객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발전 및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도로건설팀 서기관 손종철 02-2110-8390 sonjc1@moc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