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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7월 12일 제4회 혁신도시위원회(위원장 건설교통부장관)의 심의·의결을 통하여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개발계획(안)에 대하여 확정하였으며, 7월 16일 이를 관보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개발계획 컨셉은 “친환경 국제교류?연수 도시”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선도하는 교류·연수의 거점기능으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연수·휴양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며,
문화도시, 생태도시로 지역주민이 공유하는 감성체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중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공원축을 상징화하여 한라산, 고근산과 남해바다를 연결하는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개발계획에 있어서 주요사항을 살펴보면,
▲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대한주택공사에서 제주도 서귀포시 서호동, 법환동 일원의 1,150,939㎡ 면적을 개발할 계획이며,
▲ 계획인구는 5,000인, 주택건설호수는 1,800세대이며, 인구밀도는 ㏊당 201인으로 계획하여 쾌적한 저밀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 인구밀도 : 분당 614인/㏊, 평촌 870인/㏊, 동탄 399인/㏊, 판교 380인/㏊
▲ 주거용지비율은 22.1%, 주거지역 평균 용적률은 120%로서 기존 신도시와 비교할 때 혁신도시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 주거용지비율 : 동탄, 판교 36% ※ 주거지역 평균 용적률 : 145~220% 이하
▲ 혁신클러스터 용지가 전체면적 1,150,939㎡중 30.4%(이전공공기관 18.9%, 산·학·연 클러스터 11.5%) 반영되었으며,
개발계획에 반영된 혁신클러스터 용지에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되는 첨단기업, 연구소 등의 유치를 통해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발전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개발계획(안)은 그동안 이전공공기관, 관계부처, 지자체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혁신도시별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마련하였다.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에 대한 개발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실시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며, 2012년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9개 공공기관을 이전 완료할 계획이다.
붙임 :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및 이전공공기관 배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