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거나 보행여건이 열악한 주거지역 또는 상업지역 주변 도로 등을 정비하여 장애인·고령자·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접근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서울 영등포 등 7개 지역을 보행우선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학계 등으로 구성된 보행우선구역 시범사업 후보지 평가위원회에서는 신청지역을 현지 실사하여 개선효과 및 자치단체의 사업의지 등을 감안하여 대상지역을 선정하였다.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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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원 |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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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남·북구 일원 |
경남 진주시 중앙·보안동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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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일원 |
전남 순천시 장명로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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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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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자체에서는 통학로 School Zone, 주택가의 Green parking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제도·재원의 부족으로 사업 확충에 한계가 있어 건설교통부에서는 이번에 선정된 시범지역에 대하여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지자체 참여하에 설계 실시) 사업비는 국비에서 지원하고, 설계비를 제외한 공사비 등의 재원은 해당 지자체에서 조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후보지는 보행 쾌적성,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하여 속도저감시설 및 보행자 우선통행 교통신호기 등 보행시설물을 정비하여 무장애(Barrier-Free)화 함으로서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다.
건설교통부는 금년도 사업시행 성과를 보아 2011년까지 매년 5개 이상의 지자체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행우선구역 확대 효과로는 기존의 차량 중심의 교통정책(Transport For Car)에서 보행 쾌적성,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Transport For Human)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붙임 : 보행우선구역 국내 유사사례 및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