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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71,828호 건설, 1~10월 누계 작년 전체 실적 초과달성
건설교통부는 수도권에 10월 중 71,828호가 건설 인·허가되어 전년동월(7,257호) 대비 890% 증가하였고, 이는 월간단위로는 지난 ‘05년 12월(74,664) 이후 최대물량이라고 밝혔다.
금년 1~10월까지 누계로는 206,119호가 건설 인·허가되어 이미 작년 전체실적(172천호)을 초과 달성하였다.(전년 동기 102,449 대비 101% 증가)
<2006, 2007년 수도권 건설 인·허가 실적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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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합 계 |
|
2006년 |
15,396 |
8,142 |
7,125 |
7,683 |
6,191 |
13,634 |
16,410 |
11,458 |
9,153 |
7,257 |
102,449 |
|
2007년 |
4,246 |
3,780 |
6,006 |
9,287 |
15,245 |
14,313 |
19,509 |
28,290 |
33,617 |
71,828 |
206,119 |
|
(공공택지) |
643 |
544 |
96 |
417 |
209 |
8,026 |
5,871 |
13,482 |
10,068 |
28,138 |
67,494 |
|
(민간택지) |
3,603 |
3,236 |
5,910 |
8,870 |
15,036 |
6,287 |
13,638 |
14,808 |
23,547 |
43,690 |
138,625 |
공공택지의 경우 참여정부이후 꾸준히 해 온 공공택지 확보효과가 금년부터 실제 주택건설로 이어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면밀하게 점검해 온 결과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10월 중에 전년 동월(742호) 보다 대폭 증가한 28,138호가 건설 인?허가되었고, 금년 중(1~10월) 누계로는 67,494호가 인?허가되어 작년 동기(32,637호) 보다 107% 증가하였다.
수도권 민간택지의 경우 10월 중 43,690호가 건설 인?허가되어 작년 동월(6,515호) 보다 대폭 증가(570%) 하였고, 1~10월 누계는 138,625호로 작년 전체 민간택지에서 건설된 물량(80,759)을 이미 초과하였다.(작년 동기 69,812호 보다 98.6%↑)
이처럼 민간택지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다세대?다가구 규제 합리화 등 각종 민간주택건설 활성화 방안들이 제도화를 거쳐 본격적으로 효과가 발휘되고 있고, 한편으로는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물량이 다소 집중된 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 10월 이후에도 지속적인 증가 예상, 내년 이후에도 꾸준히 건설될 전망
이처럼 10월 실적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금년 수도권 주택건설 목표(297천호) 달성 가능성이 한층 가시화되었다.
지자체, 주공·토공 등에 확인한 결과, 11~12월간 매달 4~5만호가 건설 인?허가될 예정으로, 수도권 실적이 지난 ‘03년(297천호)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30만호 수준에 육박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수도권 공공택지 계획물량(229천호), 민간주택건설 규제합리화 효과의 본격화 등으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10월 물량 대부분 분양성이 양호한 곳, 미분양 연결 가능성 낮아
한편, 일부에서는 이처럼 수도권에서의 주택 인·허가 물량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미분양 물량도 증가될 가능성을 제기하나, 10월 중 인?허가를 받은 물량 대부분은 입지와 주거여건이 우수하여 사업성이 양호한 지역이고, 국민임대주택 단지가 많아 미분양 증가로 연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공공택지의 경우 파주운정 신도시(1,915), 김포 신도시(6,030), 용인 흥덕(720) 등 분양성이 양호한 지역이 많고, 미분양과 무관하고 서민 주거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국민임대주택이 상당부분(19,468) 건설되었다.
민간택지에서는 수급상황에 따라 고양 도시개발사업(11,180), 답십리 재개발(2,467), 용인수지(597) 등에서 건설되었고, 미분양과 관련이 없는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규제완화 효과로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간 주택수급상황·잠재 주택수요 등 시장상황 및 여건(fundamental) 차이를 고려할 때 인·허가 물량증가는 주택시장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의 경우 주택보급률·인구천인당 주택수 등 양적지표와 자가점유율 등 질적지표가 지방 보다 낮고, 내 집 마련이 절실한 청약대기자(500만명)가 많아 아직 주택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양질의 신규주택이 충분하게 공급된다면 주택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주택 수급균형이 보다 확고해져 향후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對 지방 각종 지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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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전 국 |
수도권 |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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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급률(‘06) |
107.1% |
96.9%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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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인당 주택수(‘05) |
279.7호 |
254.0호 |
303.6호 |
|
자가점유율(‘05) |
55.6% |
50.1% |
59.9% |
|
청약통장 가입자(‘07.9) |
7,068천 |
5,006천 |
2,062천 |
◈ 지방은 수급상황에 따라 조정되어 10월 중 30,842호 건설
한편, 10월에 전국 총 102,670호 중 지방에는 30,842호가 건설 인·허가되어 전년 동월(16,477) 대비 87.2% 증가하였으나, 지방의 금년 1~10월간 누계는 178,188호로 전년 동기(224,843) 보다 20.7% 감소하였다.
☞ 이는 미분양 증가, 집값 하향안정, 높은 주택보급률 등 수급상황에 따라 건설물량이 조정되는 데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 전국 기준으로는 10월 102,670호로 전년동월(23,734) 대비 332.6% 증가하였고, 금년 누계(1~10월)도 작년보다 17.4% 증가세로 전환(327,292 → 384,307호)하였음
<‘06, ‘07년 전국 건설 인·허가 실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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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합 계 |
|
‘06년 |
30,459 |
28,862 |
24,470 |
26,968 |
28,227 |
42,360 |
57,265 |
22,828 |
42,119 |
23,734 |
327,292 |
|
‘07년 |
12,038 |
17,751 |
20,038 |
19,186 |
31,197 |
30,226 |
45,848 |
48,461 |
56,892 |
102,670 |
384,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