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를 동북아 관광거점으로 견인할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의 기공식이 2007.12.7(금) 11:30분,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입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건설교통부 국토균형발전본부장, 김태환 제주도지사, 김경택 제주개발센터 이사장 등 중앙정부, 제주특별자치도의 주요 인사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프로젝트로서 건설교통부 산하기관인 제주개발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난 2006년 12월 서귀포 관광미항 항만기본계획의 변경이후 2007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오늘 1단계 사업의 기공식이 거행되게 되었다.

서귀포 관광미항사업은 1단계로 2009년까지 새섬연결 보도교, 새섬 산책로 조성 및 친수형호안 개발 등이 이뤄지고, 2단계로 2013년까지 배후지 재개발사업 등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공공부문 660억원과 민자 770억원 등 약 1,430억원이 투입되며, 이에 따른 파급효과로는 2,26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258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건교부 국토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을 통해 인근의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 뛰어난 관광자원과 서로 어우러져 제주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되는 것을 치하하면서, 서귀포 관광미항을 비롯하여 제주개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휴양형주거단지, 신화·역사공원 등에 대해서도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참고 1】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 개요
【참고 2】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 추진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