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분당선을 연장하는 오리~수원간 복선전철사업 중 첫 번째 역인 죽전역이 12월 24일 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분당선 연장 사업(오리~수원)구간 중 죽전역 건설을 우선 완료하고 이날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죽전역은 현재 운행중인 분당선 오리역과 보정역(임시역) 사이에 위치하며 기존 분당차량기지 입?출고선 교량을 확폭하여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0,300㎡의 규모로 건설되었다.
<죽전역사>
광역철도 오리~수원 복선전철사업은 기존의 선릉~오리간 분당선을 오리에서 수원까지 약 20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죽전역은 그 첫 번째 역이다.
이번 죽전역 개통으로 출?퇴근시 8분, 평상시 14분 간격으로 1일 201회 운행되는 전철을 이용할 수 있어 경기도 용인시 죽전지구와 수지지구 인근 주민의 수도권 출?퇴근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 교통난 완화 및 대중교통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