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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매매·전세가 오를 이유 없다…내년 이후도 안정될 듯

작 성 일

2008-02-18

자 료 원

건설교통부

첨부파일

조회수

730

금년 수도권·서울의 입주·분양물량이 작년보다 증가하여 집값·전셋값 안정요인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 이후에도, 수도권 신도시·도시재정비사업 등의 공급 효과가 더욱 본격화되면서 장기 안정세가 정착될 전망이다.

<2008년 전망>

금년은 수도권 신도시·서울 등 주요지역의 신규 입주·분양물량이 크게 늘어 집값이나 전세가격이 오를 이유가 없다.

ㅇ (아파트 입주) ‘07년 13.7만호 → ’08년 14.7만호(+13%)
  - 서울 : ‘07년 37천호 → ’08년 54천호(+46%)
  - 서울 강남권(11개구) : ‘07년 25천호 → ’08년 38천호(+55%)
  -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 ‘07년 13천호→’08년 29천호(+127%)

   * 잠실: 주공2(5,563호/7월),  주공1(5,678호/8월), 잠실시영(6,864호/9월)
    반포: 주공3단지 재건축(3,410호/11월),   강동: 암사동(3,226호/9월)

  ☞ 이 지역 아파트 재고 31만호(‘05센서스)의 약 10%에 달하는 물량
     ⇒ 시장수급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충분한 물량
  - 서울 강북권 : ‘07년 12천호 → ’08년 16천호(+27%)
  - 수도권 신도시 : 동탄1, 판교, 김포, 은평뉴타운 등

ㅇ (아파트 분양) ‘07년 14.4만호 → ’08년 22만호(+53%)
  - 입지가 좋은 신도시내 분양(임대주택 입주자모집 포함)도 집중

    * 판교(7천), 김포(7천), 광교(2천), 파주(3천), 동탄1(3천) 등

ㅇ (신규 인허가) ‘07년 30.3만호 → ’08년 30만호 이상
 -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15만호 이상
 - 민간택지에서도 다세대·다가구, 계획관리지역, 도심 주상복합 건설규제 합리화의 효과가 본격화되어 15만호 이상 가능

  * 다세대?다가구 : ‘06년 13천호 → ’07년 24천호 → ‘08년 3~5만호 전망

ㅇ (국민임대)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어 민간 전월세값을 견제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의 입주 및 분양(입주자모집) 물량 증가

  - 입주 : ‘07년 19천호 → ’08년 29천호(+45%)
  - 분양 : ‘07년 31천호 → ’08년 33천호(+6%)

<내년 이후 전망>

신규 인허가?분양·입주물량 증가로 수급여건이 더욱 호전되어 집값 및 전셋값의 전반적 안정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ㅇ (인허가) 주택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연 30만호 이상 가능

  * 수도권 기본수요는 26만호(가구증가 15만, 멸실대체 6만, 소득증가 5만) ⇒ 주택보급률 제고소요 4만호 포함시 총 30만호

- (공공택지) ‘04년이후 수도권에 30㎢ 이상의 공공택지 지정 ⇒ 3~4년의 시차를 거쳐 매년 15만호 이상 건설 기반 확보

- (민간택지) 도시재정비촉진사업 추진, 다세대?다가구, 주상복합, 계획관리지역 규제개선 효과 등으로 연 15만호 가능

* 수도권 도시재정비촉진지구(서울 22곳, 경기·인천 13곳)에서만 향후 연 4~5만호 건설 예정

ㅇ (분양?입주) 2기 신도시 10곳*에서 ‘08년이후 총 50만호 이상
   * 판교, 동탄1?2, 김포, 송파, 평택, 양주, 파주, 검단, 광교


<수도권 신도시 연도별 분양계획>

총 계

’07년까지

’08

’09

’10

’11

’12

’13년이후

574,988

70,085

23,303

83,378

148,586

111,776

96,515

41,366


- 수도권 주택재고(591만호)의 약 8.5%, 분당 등 1기 신도시(29만호)의 1.7배, 강남4구 아파트(31만호)의 1.6배에 달하는 물량

◈ 수도권에서 매년 25만호 이상의 아파트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거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어 기존 집값·전세값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 수도권내 아파트 거래건수는 연 40~60만 건으로서, 시세보다 싸게 25만호 이상이 공급될 경우 기존 주택시장도 충분히 견제가능


◈ 새정부의 집값안정정책에 의해 다주택보유 등 투기수요가 계속 억제될 것이므로 수급균형에 의한 집값안정세 정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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