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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청년 주거의 미래를 위한 소통에 나선다. 청년 세대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단독주택·빌라 등 저층 거주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뉴:빌리지」 *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뉴:빌리지」는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곤란하여 정비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노후 단독· 빌라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0월 17일 오후 서울에서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ㅇ 타운홀 미팅은 연립·다세대·다가구 등 빌라촌 거주 비율이 높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뉴:빌리지」 사업을 설명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사업 추진 방향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자 마련했다. * 청년가구 주택유형(’22주거실태조사): 단독·다가구(38%), 연립·다세대(13%), 아파트(31%), 기타(18%) 일반가구 주택유형(’22주거실태조사): 단독·다가구(30%), 연립·다세대(11%), 아파트(52%), 기타(7%) ㅇ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2030 청년자문단」과 청년 인턴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국내 저층 주거지 현황에 대한 기조발표(국토연구원), 「뉴:빌리지」 사업 설명 및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ㅇ 타운홀 미팅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 조사 결과, 청년들은 사업 대상지 확대, 노후 주택 정비 활성화, 청년 수요 맞춤형 생활인프라 공급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ㅇ 향후 「뉴:빌리지」 사업지 방문, 담당자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연말 성과발표회를 통해 「뉴:빌리지」 담당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며, ㅇ 국토부는 현장 안내 등 청년들의 활동을 충실히 지원하는 한편,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 타운홀 미팅을 직접 진행하는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빌라촌 정주환경을 아파트 수준 못지않게 만들고, 빌라촌만의 매력을 높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저층 주거 공간으로 개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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