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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적·공간정보 전문용어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바꾼다

작 성 일

2024-10-14

자 료 원

국토교통부

첨부파일

조회수

12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이하 LX공사)가 국민이 어려워하는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하고 행정규칙으로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그동안 지적측량·공간정보 분야에서 쓰는 ①어려운 한자용어, ②외국어 용어, ③일본식 한자 표현 등에 대해 쉽고 바른 우리말로 순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지적(地籍)제도: 국가의 영토를 필지별로 소재·지번·지목·면적·경계·면적 등 현황을 조사·측량하여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에 등록·공시하는 제도

 

□ 국토교통부와 LX공사는 지적측량·공간정보 분야에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조사하여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24. 4월~5월)하고 국민이 자주 접하는 용어를 발굴하였다.

 

ㅇ 지난 9월 국토부 관계부서와 지적·공간정보 전문가, 한글문화연대 등으로구성된 지적·공간정보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개최하고, 심의를 거쳐표준화 고시 대상 용어를 최종 선정하였다.

 

ㅇ 선정용어는 ‘도해지적 → 도면지적’, ‘수치지적 → 좌표지적’, ‘기지점 → 아는점’, ‘정사영상 → 수직보정영상’ 등 38개이다.

 

□ 국토교통부와 LX공사는 ‘2024 한글문화주간’(10. 4.(금)~10. 10.(목)) 행사(주최: 문화체육관광부)에 참여하여 선정용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ㅇ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용어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심의를 거쳐 행정규칙으로 고시할 계획이다.

 

- 추후 고시된 표준화용어는 향후 법령의 제·개정, 교과용 도서 제작, 공문서및 국가기관 시험문제 출제, 지적측량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전문용어 순화작업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지적·공간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ㅇ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적·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관련 용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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