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미래 공간정보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정보 축제가 열린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1월 6일(수)부터 11월 8일(금)까지「2024 K-GEO Festa」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ㅇ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K-GEO Festa는 ’08년 초대행사 개최 이래, 아시아최대 공간정보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초에는 행사명을 공간정보 전문행사임을 알리고자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K-GEO Festa로 변경했다. □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Better life for all)”을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4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ㅇ 또한 제130차 국제공간정보표준화(OGC) 총회*를 연계 개최하여 공간정보분야 국제표준 신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활성화한다. * (時/所) 11.4~11.8/킨텍스 (민간분야 공간정보 기술표준을 정하는 비영리 국제기구) □ (기술전시) 공공서비스존, GEO 소프트웨어존, 지상지하 기술존 등 7개 전시구역으로 나누어 공간정보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ㅇ 공공서비스존에서는 노후화된 도시를 똑같이 만들어 모의실험·분석해 보는노후계획도시정비 특화 서비스, 실내외 건물 디지털 지도를 활용한 무인 배송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ㅇ 또한, 디지털 플랫폼 수출 1호 사례인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을통해 사우디 주요 도시 계획과 홍수 시뮬레이션 등의 서비스도 선보인다. ㅇ 16개 벤처기업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존에서는 디지털트윈 기반 SOC시설물 관리 플랫폼,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건축물 공정관리 솔루션등을 공개한다. 또한 인재양성존에서는 15개 공간정보 특성화교가 참여하여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수행한 학습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인다. □ (콘퍼런스) 공간정보 기반의 미래 기술을 들려주는 23개 콘퍼런스가 열린다. ㅇ 에이만 하비브(Ayman Habib)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는 ‘2024 공간정보 국제콘퍼런스(ICGIS)’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근접 및 초근접 센싱: 기회와 도전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ㅇ 한국인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취임한 현대모비스 조성환 고문은 ‘OGC & Korea Joint’ 콘퍼런스에 참석해 스마트 모빌리티와 공간정보 국제표준을 주제로 초청강의를 진행한다. □ (비즈니스)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 ㅇ 참여기업에게 기술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GEO 밋업데이(Meet Up-Day)’를 운영한다. 25개국 약 150명의 해외정책결정자 및 전문가와 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으로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ㅇ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탄자니아 잔지바르 토지주택개발부 간의 공간정보 기반 토지관리 및 도시 재개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11.8)한다. 특히, 그간 공간정보 관련 협력사례가 없었던카타르, 나이지리아와의 면담을 갖고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 (인재양성) 미래 인재들의 역량과 지식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ㅇ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각종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겨루는 캡스톤 경진대회, 공간정보 퀴즈를 풀며 지식을 공유하는 GEO골든벨 및 취업선배와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양성을 지원한다. □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이번 ‘K-GEO Festa’는 국민 삶의 질 향상을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공간정보 분야 최신기술과 지식, 정책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하여 공간정보 산업의발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