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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주택임대사업 1호, 인천 도화지구에 2,000호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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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15-01-23 |
자 료 원 |
국토교통부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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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4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혁신방안, NEW STAY정책」의 일환으로 금년 중 민간임대리츠 등을 통해 최대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사업장은 인천 도화지구라고 밝혔다.
《 1호 사업장 인천 도화지구 》
1호 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인천 도화동 도화지구(5BL, 6-1BL)에 주택기금, 인천도시공사, 대림산업(우선협상 대상자)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임대주택 약 2,000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택기금은 우선주로 참여하여 보통주 출자자와 타인자본을 연결해주고, 인천도시공사는 토지를 매각하고 보통주로 참여하여 민간 보통주와 리스크를 분담하며, 대림산업은 건설투자자로서 시공, 보통주 출자 및 임대주택의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현재 인천도시공사와 우선협상 대상자인 대림산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을 준비중으로, 3월 중 리츠를 설립하고 주택기금의 출자를 받아 인천도시공사로부터 부지를 매입한 후 9월에 착공과 입주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 5BL과 6-1BL 외에 공공임대용지인 6-2BL에는 공공임대주택 500호도 추가 공급
임대료는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면적에 따라 보증금 5~9천만원, 월 임대료는 40만원 중반에서 60만원 초중반이 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건설사가 시공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기간 중 임대주택의 관리·운영을 맡아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 강화와 임대주택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향후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시장에 좋은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사업은 인천의 구도심인 도화지구의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추가 사업장 》
도화 이외에도 신당동과 동탄2지구 등에 추가사업을 검토 중이다.
' '15.9월 지방이전을 앞두고 있는 도로교통공단의 신당동 본사 부지를 매입하여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LH가 보유한 부지 중에서는 동탄2에 위치한 분양용지(2,114호)를 먼저 공급할 예정으로, 사업자 공모 기준을 마련하여 5월 중 공모를 실시하고 연내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간 내에 주택 공급이 가능한 연립·단독주택 용지를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단독주택 용지의 경우 세대 수 증가를 위해 연립용지로 전환 필요
국토부 관계자는 이외에도 건설사 등 다수 민간사업자와 임대리츠 사업을 협의 중에 있으므로, 금년 내 1만호 공급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형 민간임대 시장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초기에 참여하는 사업자에게는 기금의 요구수익률 인하, 보통주 출자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승환 장관은 어제(1.22) 인천도화지구 임대리츠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기업형 민간임대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법 제정 전에도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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