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부와 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도시 취약지역의 오래된 집을 고쳐드리는 민관협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방시대위원회(부위원장 신용한), 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4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26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 '15년부터 ' '25년까지 199개의 사업 선정 ㅇ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화재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자재를, KCC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난방시설을 지원하고, (사)한국해비타트는 집수리공사 등 사업시행을 담당한다. □ ’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지에서 1,325호의 노후주택을 개선하였고, 지난해에는 부산 부산진구 엄광마을, 광주 광산구 큰도랑질마을, 강원 원주 봉산2지구마을, 전북 전주 낙수정마을, 경북 문경 점촌3동마을 5개 지역에서 총 221호의 노후주택을 개선하였다. ㅇ 특히,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도어락 교체, 벽지 및 장판 교체, 지붕 및 외벽 보수 등 집수리 공사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 올해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새뜰마을 사업지(’23~’24년 선정) 가운데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경기 동두천시(남산모루지구), 경북 안동시(신안·안막지구), 전남 광양시(도촌마을지구), 부산 서구(동대신1동), 전남 목포시(용당1지구) 등 5개 지구를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ㅇ 선정된 지구에서는 약 344호 규모의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민 자부담분을 지원하고 민간기업이 건축자재를 후원하며 한국해비타트가 전문인력을 통한 집수리 사업을 총괄 지원한다. □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왔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ㅇ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확보하지 못한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