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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함께 오는 9월 16일 오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 지방정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ㅇ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2011. 9. 16.)을 기념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의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지적 분야의 대표 행사다. * (지적재조사사업) 110여 년 전 종이로 작성된 도면 지적의 오류를 바로잡고, 전 국토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 □ 올해 기념식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업무를 전담하며 측량ㆍ조사 업무 지원 등 공적역할을 수행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재지정하고, 이날 행사에서 지정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ㅇ ‘21년 9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이후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지적재조사 참여율은 5.9%에서 51.0%로 크게 높아졌고, 사업기간도 평균 2년에서 1~1.5년으로 단축됐다. □ 최근 지적재조사사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 중이며, 작년부터는 AI를 활용하여 측량 기준점을 자동으로 추출함으로써 행정력 및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ㅇ 이날 행사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숏폼 콘테스트’ 도 개최하여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AI·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지적재조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융합하여, 국민의 토지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미래 모빌리티·스마트시티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디지털 국토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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